여원재展 <긴급보호조치구역>

2013. 7. 25(목) – 8. 13(화)

 
 
2012년 고은사진미술관은 사진작업에 대한 열정을 지닌 사진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강좌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반을 개설·진행하였다. 멘토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여원재는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의 긴급보호조치구역(원전 반경 10km이내)의
풍경을 촬영하였다. 주민들이 떠난 후 덩그러니 버려진 가재도구들과 이제 삶의 터전을
내주어야 하는 착잡한 현실에 놓인 사람들의 모습을 관조적인 시선으로 사진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원재 작가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돋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기간 : 2013. 7. 25(목) – 8. 13(화)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 : 2013. 7. 25(목) 18:00
 
 
 
여원재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현재 치과의원 개원 중
 
개인전
 
  2006  ‘pagasa’ (부제: 필리핀 빈민촌의 이야기) (부산일보사, 부산)
 
단체전
 
  2010 부산 치과의사회 사진전 (BEXCO, 부산)
2008 사람과 사람 5인전 (해운대 문화회관, 부산)
2007 ‘아시아의 상처와 희망’ - the long journey (부산디자인센터, 부산)
2005~2011 사진단체 중강 “그들만의 풍경” (해운대 문화회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