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선, 신경현展 <2+1>

2015. 5. 28(목) – 6. 9(화)

 
 
이번 전시는 두 아마추어 사진가 김한선, 신경현<2+1>展이 열린다.
이 두 작가의 사진은 6년 전 부인 김한선작가가 남편인 신경현에게 카메라를 선물하면서부터 그들의 즐거운 사진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사진을 언듯 보아서는 같은 듯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우 다르다. 그 이유는 사물을 보고 사진에 담아내는 자세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김한선의 작품에서는 표현 하고자 하는 소재에 마음이 먼저 다가가 그 순간의 것들을 포착한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사물의 미를 그녀의 이미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반면 신경현은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초점을 이용하여 빛과 그림자로 자신이 중점적으로 포착하는 부분들을 촬영하며 관념적인 입장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2+1>展은 서로 다른 스타일로 촬영하지만 함께 카메라를 들고, 각자의 것을 인정하며 또 촬영한 이미지들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둘은 하나가 된다.
 
전시기간 : 2015. 5. 28 (목) – 6. 9 (화)
오프닝리셉션 : 2015. 5. 30 (토) 18:30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김한선 HanSeon Kim  
 
개인전
2012   김한선의 들꽃 이야기
 
단체전
2012   Face of India 展
2011   꽃과 사람 展
 
수상
목우전 입선
나혜석공모전 입선
금강미술대전 입선

신경현(KyungHyun Shin)  
 
단체전
2012   Face of India 展
2011   꽃과 사람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