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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아부르댕은 프랑스 출신의 작가로 파리의 에스티엔느 고등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아를에 위치한 국립사진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레아 아부르댕의 이미지는 촉각적이며 물질과의 관계에 집중해왔다.
연작에서는 사진과 드로잉을 통해 세상의 특정한 부분을 둘러싼 투과성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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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18. 8. 16 (목) - 2018. 9.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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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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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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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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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verything becomes nothing again》, Deryolle x Photo Saint Germain, 파리, 프랑스 |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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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Chiens de Fusil》, Institut Francais, 파리, 프랑스 |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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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Cheins de Fusil》, Maison Blanche, 마르세유,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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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ell of dust》, Kunsthalle, 상파울로, 브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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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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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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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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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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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ns de Fusil, Les Immob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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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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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F, 프랭클린 퍼네이스 재단, 그외 프랑스, 일본, 아일랜드의 개인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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