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사진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니》를 11월 29일(토)부터 2026년 1월 9일(금)까지 부산 프랑스문화원 ART SPACE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중 ‘자연’, ‘절망 속 희망’이라는 이중성의 원리를 함축하는 회화 및 영상 총 14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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