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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의 친근감 > 스테판페레로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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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드 부산 - 프랑스문화축제의 전시프로그램
프랑스 사진작가 스테판 페레로는 타이완에서 거주하면서 도시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제기한다. 그의 작품 ‘도시의 친근감’은 디프티카(2연판) 시리즈로서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같은 중국의 최첨단 현대도시들로 산책을 유도하며 이 도시의 외면을 통해 도시인의 일상적인 삶을 반영하고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여인과 빌딩, 입방체와 일직선, 관능과 물질 사이의 평행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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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13. 5. 2(목) – 2013. 5 .15(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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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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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리셉션 : 2013. 5. 4(토)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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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éphane FERR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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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s to Taiwan, works on editorial and commercial projects
Establishes as Professional photographer and opens “The Company Studio” in Shanghai
Assistant of French Fashion & Advertising photographer in Shanghai
Works as reporter and photo-reporter in Taiwan
Graduates in Chinese Language and Civilization at University of Provence
Studies Arts & Arts History at Marseil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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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 국내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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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Urban Intimacy (O-Gallery, Shanghai, China)
2010 At a glance (Alliance Française, Xi’An, China)
2009 At a glance (Osteria, Shanghai,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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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전 국내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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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United in differences (King Gallery, Taipei, Taiwan)
2010 China-France Arts Exchange Exhibition (Zhejiang International Arts Exchange Museum, Yiwu, China)
2010 Borderless Arts members Exhibition (Casa de Portugal, Macau, 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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