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원展 <흐르는 조각 속에 깨어나는 자화상>

박건원 작가의 조각들은 모두 일그러지고 흘러내린 듯 뭉개어져 있다. 육중한 브론즈와 테라코타의 형태들은 완전한 구상도 절대적 추상도 아닌 그 경계를 보여준다. 그의 조각들은 정면을 응시하지도 않으며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 듯, 저 멀리 피안의 세계, 공허를 향하고 있다. 소녀, 할머니, 아이 그리고 자화상과도 같은 형상들은 각각 사회적으로 고정된 이미지가 있지만 작가는 이를 해체하여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긍정적인 세계를 향해가는 삶을 느낄 수 있게

2013. 10. 24(목) – 2013. 11. 5(화)

 
 
박건원 작가의 조각들은 모두 일그러지고 흘러내린 듯 뭉개어져 있다. 육중한 브론즈와 테라코타의 형태들은 완전한 구상도 절대적 추상도 아닌 그 경계를 보여준다. 그의 조각들은 정면을 응시하지도 않으며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는 듯, 저 멀리 피안의 세계, 공허를 향하고 있다. 소녀, 할머니, 아이 그리고 자화상과도 같은 형상들은 각각 사회적으로 고정된 이미지가 있지만 작가는 이를 해체하여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긍정적인 세계를 향해가는 삶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전시기간 : 2013. 10. 24(목) – 2013. 11. 5(화)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 : 2013. 10. 24(목)
 
 
 
박건원 GunWon Park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이태리 까라라 국립아카데미 수학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아카데미 졸업
수원대 대학원 출강
한국 미협, 현대조각회, 남양주조각회, 마르뗄로조각회 회원

개인전

2011 월산 미술관 기획 초대전 (월산 미술관, 경기)
2009 몽 갤러리 기획 초대전 (몽 갤러리, 진해)
2009 북경798 현대 미술 작품전 (북경, 중국)
2009 동서화랑 초대전 (동서화랑, 마산)
2008 밀레니움 서울 힐튼 초대전 (밀레니움 서울 힐튼 갤러리, 서울)
2006 관훈갤러리 기획전 (관훈갤러리, 서울)
2005 백송화랑 초대전 (백송화랑, 서울)
2005 Galerie Layher (프라이베륵, 독일)
2004 Schleuse 16 (뵈블링엔 미술협회 갤러리, 독일)

그룹전

한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에서 34회.

수상경력 및 심포지움

2010 마을미술 프로젝트 당선
2009 대한민국 통일 미술대전 우수상
2008 mbc 한국구상조각대전 특선
2001 Nagold시 공모 초대전 (독일)
1999 Serravezza 국제 돌 조각 심포지움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