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展 <경계(境界)의 바다>

1978년생인 니꼴라 앙리는 파리 보자르 학교와 세르쥬 국립고등예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화를 공부하였다. 아를르 국제사진축제를 비롯하여 각종 축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그는 2009년 파리 그랑 팔레에서 전시된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60억의 다른 사람들» 프로젝트를 감독하였다. 상상력이 탄생시킨 강렬하고 화려한 설치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노인과 그의 가족을 담은 니꼴라 앙리의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두막» 연작은 전 세계

2014. 6. 12 (목) – 6. 24 (화)

 
 
작가는 제도나 관습이 정해놓은 경계(境界)안에서 사는 것과 그 경계를 벗어나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카메라를 통해서 표현하고 있다. 경계 밖에서 안으로 연결되고, 경계 안에서 밖으로 벗어나는 것을 바다와 자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우연히 프레임을 벗어나는(탈형) 사진을 시도하였고, 바다 · 자연 · 그곳의 주민들 ·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주제에 따라 탈형함으로써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게 되었다.
 
2014. 6. 12 (목) – 6. 24 (화)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오프닝리셉션 : 2014. 6. 12(목) 18:00 
 

김호영 HoYeong Kim
 
1966년 경남 합천 출생
 
2013 고은포토1826 사진전 <사진꿈 꿈사진>-부산문화회관
2012 철때반죽 사진전 <접촉思考>-울산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