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展 <유희적 본능>

2015. 12. 3 (목) – 12. 22 (화)

 
 
모든 자연물은 유기체와 같이 많은 부분이 모여서 전체를 구성하며, 그 각 부분 사이에 긴밀한 통일을 이루어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구성된 요소들이 독립적 부분들이 아니라 상호 관련적인,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들어서게 된다. 곧 나의 작품은 생물체처럼 변화와 발전, 성장 등 살아있는 형식과 인간 감정을 전하는 데에 이르기 까지 유기적인 구조와 형식적 생명감을 가지며 시작됐다. 좀 더 역동적 기능을 구성하고 만든 조형이미지는 상호 유기적 질서를 가질 때 비로소 통일된 구조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비대칭적, 가시적 형태로서의 질서를 가지고 있다. 조형에 있어서 반복은 시각적 통일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하는 방법으로 어떤 성질, 형태, 배치 등이 일정한 감격을 두고 시간 또는 공간 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되풀이되는 것을 말한다. 반복적 패턴을 중점으로 비례, 통일, 변화, 조화, 대비, 균형 등을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반복기법이 조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작품화의 소재를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전시기간 : 2015. 12. 3 (목) – 12. 22 (화)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박 정 우 Park Jung woo  
 
동아대학교 대학원 졸업
 
단체전
 
2015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5   꽃보다 화기展, 메르시엘비스, 부산
2015   아트 부산, 벡스코, 부산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옛 연초제조창, 청주
2015   호텔아트페어, 반야트리호텔, 서울
그 외 다수